온사랑집수리전화

문짝 교체·경첩·서랍 레일 수리 · 2026. 9. 4.

부평 물먹은 안방화장실도어문 짝교체 설문짝 교체·경첩·서랍 레일 수리

부평 물먹은 안방화장실도어문 짝교체 설 — 시공 전시공 전시공 후

손잡이를 끌어 전후를 비교하세요.

한눈에 보기 · 숫자 요약

전체 이야기 ↓
5장
현장 사진
  1. 증상부평 물먹은 안방화장실도어문 짝교체 설
종류
문짝 교체·경첩·서랍 레일 수리
작업일
2026. 9. 4.
작업 이야기 전체

부평에 있는 댁의 안방 화장실 문이 말썽이었습니다. 물을 오래 맞아 문짝이 불어서 터졌고, 색도 누렇게 바래 보기에 거슬린다고 하셨습니다. 이 문을 새것으로 바꿀 수 있는지가 손님이 궁금해하신 점이었습니다.

화장실처럼 습기와 물이 잦은 자리의 문은 거실이나 방 문보다 상하는 속도가 빠릅니다. 색만 변했다면 보수나 필름으로 손볼 길도 있습니다. 하지만 문짝 자체가 물을 먹고 부풀었다면 사정이 다릅니다.

먼저 작업 전에 문 전체를 살폈습니다. 문 하단과 옆면 둘레에서 표면이 들떠 일어나 있었고, 부푼 부분이 눈에 띄었습니다. 문 색도 처음과 달라져 있었습니다.

현장 이야기

때가 낀 수준이 아니라 문 속까지 손상된 상태라서, 일부만 고치는 방법은 맞지 않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문짝을 통째로 새로 달기로 정했습니다.

첫 작업은 달려 있던 문 떼기였습니다. 힘주어 잡아당기면 경첩과 문틀 주변이 다칠 수 있습니다. 경첩 하나하나와 고정된 상태를 보면서 천천히 분리했습니다.

다음은 새 문 준비였습니다. 기존 문틀에 맞도록 가로와 세로 크기, 경첩이 붙을 자리, 문이 열리는 방향을 확인했습니다. 설치는 이 확인을 마친 뒤에 시작했습니다.

문틀에 남아 있는 경첩 자리와 새 문의 경첩 자리를 서로 맞췄습니다. 나사가 단단히 박힐 수 있게 붙는 면의 상태도 함께 살폈습니다.

부평 물먹은 안방화장실도어문 짝교체 설 시공 사진 4

새 문을 경첩에 걸었지만 나사는 바로 끝까지 조이지 않았습니다. 수평이 맞는지, 좌우 틈이 같은지를 보며 위치를 조금씩 옮겼습니다. 손잡이는 열리는 방향에 맞춰 달았습니다.

문과 문틀 사이 틈이 고르지 않으면 닫았을 때 한쪽으로 쏠려 보입니다. 그래서 문을 여러 번 열고 닫으며 아래가 바닥에 스치는 곳은 없는지 봤습니다.

마지막 점검 항목은 네 가지였습니다. 문틀에 걸리는 데가 없는지, 문이 한쪽으로 처지지 않았는지, 닫았을 때 틈이 일정한지, 여닫음이 매끄러운지입니다. 이상이 없어 작업을 마쳤습니다.

부평 물먹은 안방화장실도어문 짝교체 설 시공 사진 7

얼룩지고 부풀어 있던 문이 새 문으로 바뀌자 화장실 입구가 훨씬 산뜻해졌습니다.

문이 물에 불거나 색이 변했거나 잘 닫히지 않는다면, 먼저 문짝 상태를 살펴보시길 권합니다. 문틀과 기존 설치 상태에 맞춰 바꾸면 오래된 욕실 문도 새 문처럼 쓰입니다.

Q. 물 먹은 화장실 문은 항상 통째로 바꿔야 하나요?

A. 그렇지는 않습니다. 오염이나 표면 손상만 있다면 보수나 마감재 교체로 해결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물을 계속 먹어 부풀고 들뜨거나 모서리가 터지고 변형과 변색이 심하면 부분 보수로 복원하기 어려워, 문짝을 새로 다는 쪽이 낫습니다.

Q. 문을 떼어 낼 때 왜 천천히 하나요?

A. 억지로 당겨 빼면 경첩이나 문틀 주변이 손상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경첩과 고정 상태를 하나씩 확인하면서 풀어야 문틀을 지킬 수 있습니다.

원문 작업 기록: 네이버 블로그에서 보기

이 기록이 도움이 됐나요?

같은 종류의 다른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