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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짝 교체·경첩·서랍 레일 수리 · 2026. 10. 15.

강남 붙박이장슬라이드도어수리 롤러교체서울시

강남 붙박이장슬라이드도어수리 롤러교체 서울시 — 시공 전시공 전시공 후

손잡이를 끌어 전후를 비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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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이야기 ↓
1명
인원
11장
현장 사진
서울시
지역
  1. 증상강남 붙박이장슬라이드도어수리 롤러교체
종류
문짝 교체·경첩·서랍 레일 수리
지역
서울시
인원
1명
작업일
2026. 10. 15.
작업 이야기 전체

강남구 드레스룸에 붙박이장이 있는 집이었습니다. 슬라이딩도어가 세 짝 달린 구조였는데, 그중 문 하나가 레일에서 떨어져 여닫기가 안 되는 상태였습니다. 손님은 문이 빠져 쓸 수가 없다고 알려 주셨고, 붙박이장 슬라이드도어 수리로 롤러를 바꿔 드렸습니다. 혼자 가서 한 시간 반쯤 걸렸습니다.

현장에 들어가 보니 큰 문짝이 바닥 쪽으로 내려앉아 비스듬히 서 있었습니다. 장 안에는 옷과 수납함이 가득 들어 있었고, 문 앞 바닥에는 보양용 천을 먼저 깔았습니다. 문의 윗부분은 레일 밖으로 튀어나와 천장 가까운 틈에 걸려 있었습니다.

슬라이딩도어는 문 위쪽에 달린 바퀴가 레일을 타고 움직이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문을 내려 위쪽 모서리를 열어 보았습니다. 철제 브라켓에 흰 바퀴가 끼워져 있었고, 가까이서 보니 테두리가 닳고 금이 가 있었습니다.

현장 이야기

떼어 낸 바퀴를 바닥에 늘어놓고 살펴보니 한두 개만 상한 게 아니었습니다. 반으로 쪼개져 조각난 것이 있었고, 금만 간 것도 여러 개였습니다. 이렇게 상한 바퀴들이 문의 무게를 견디지 못해 문이 레일에서 이탈한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작업은 문 윗면의 브라켓 나사를 푸는 것부터 했습니다. 브라켓을 떼어 테이블에 올리고, 바퀴를 하나씩 빼냈습니다. 나사는 한곳에 모아 두었습니다. 브라켓마다 바퀴의 자리와 높이를 다시 잡아야 했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이 바퀴는 플라스틱이라 오래 쓰면 닳거나 갈라집니다. 한 번 깨지면 문이 한쪽으로 기울다가 결국 레일을 벗어납니다.

강남 붙박이장슬라이드도어수리 롤러교체 서울시 시공 사진 3

새 바퀴를 끼운 브라켓을 문 위 좌우 모서리에 다시 고정했습니다. 나사를 조인 다음 바퀴를 손으로 굴려 걸리는 데가 없는지 보았습니다.

그 뒤 문을 들어 위쪽 바퀴를 레일 홈에 맞춰 넣었습니다. 장 안쪽에서 문 위치를 보며 기울지 않게 세웠고, 문 아래와 바닥 사이 간격을 보면서 좌우를 맞췄습니다.

마지막으로 세 짝을 전부 걸어 닫아 보았습니다. 문이 고르게 겹쳐 맞물렸고 사이 틈도 일정했습니다.

강남 붙박이장슬라이드도어수리 롤러교체 서울시 시공 사진 6

Q. 문이 빠졌으면 문짝을 새로 맞춰야 하나요?

A. 문짝이 멀쩡하면 바퀴만 바꿔도 됩니다. 이번에도 문은 그대로 두고 위쪽 롤러만 교체했습니다. 다만 레일이 휘었거나 문이 깨진 경우에는 부품이 더 필요할 수 있습니다.

Q. 옷을 다 빼 놓아야 하나요?

강남 붙박이장슬라이드도어수리 롤러교체 서울시 시공 사진 9

A. 이번에는 옷을 그대로 둔 채 작업했습니다. 문 앞에 보양천을 깔고 문만 떼어 바퀴를 바꿨습니다. 깨지기 쉬운 물건만 미리 빼 두시면 됩니다.

원문 작업 기록: 네이버 블로그에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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