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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트인 냉장고·김치냉장고 수리 · 2026. 9. 10.

분당 빌트인콤비냉장고도어패널 냉장실문성남시

분당 빌트인콤비냉장고도어패널 냉장실문 성남시 — 시공 전시공 전시공 후

손잡이를 끌어 전후를 비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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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이야기 ↓
11장
현장 사진
성남시
지역
  1. 증상분당 빌트인콤비냉장고도어패널 냉장실문
종류
빌트인 냉장고·김치냉장고 수리
지역
성남시
작업일
2026. 9. 10.
작업 이야기 전체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오피스텔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고장 난 냉장고를 바꾸려고 판매점을 불렀는데, 문짝이 커서 새 냉장고를 넣을 수 없다는 말을 들으셨다고 합니다. 손님은 이런 일은 처음 겪는다며 전화를 주셨고, 빌트인 콤비 냉장고 도어패널을 둘로 자르는 리폼을 했습니다.

이 냉장고는 앞면 전체를 우드톤 패널 한 장이 덮는 빌트인 형태였습니다. 새 모델은 규격이 조금만 달라도 문이 열릴 자리가 모자라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집이 바로 그런 경우였습니다.

직접 가서 보니 패널은 세로로 길었습니다. 냉장실뿐 아니라 아래 칸 세탁기 앞까지 한 틀에 묶여 있었습니다. 손잡이도 패널 가운데에 길게 하나만 달린 통짜였습니다.

현장 이야기

이런 문은 열 때 패널 전체가 한꺼번에 크게 돕니다. 새 냉장고를 넣고 빼려면 그만큼 넓은 공간이 있어야 했습니다. 판매점 말대로 패널을 위아래로 나누면 각각 짧게 열리니 설치가 가능했습니다.

먼저 경첩에서 도어패널을 통째로 떼어냈습니다. 뒷면을 보니 예전 경첩 레일 자리와 고정 볼트 구멍이 그대로 남아 있었습니다. 이 흔적을 참고해 새로 나눌 선을 잡았습니다.

줄자로 길이를 재어 자를 위치에 표시를 했습니다. 그다음 집진기를 붙인 전용 도구로 패널을 잘랐습니다. 먼지가 날리지 않았고, 잘린 단면도 매끈하게 정리됐습니다.

분당 빌트인콤비냉장고도어패널 냉장실문 성남시 시공 사진 3

위아래로 나뉜 두 조각에 각각 새 경첩을 달았습니다. 이제 한 장이던 문이 따로 열리는 두 짝이 됐습니다. 위 칸과 아래 칸을 짧은 폭으로 여닫을 수 있어 새 냉장고가 들어갈 자리가 생겼습니다.

캐비닛 위쪽 수납과 아래 세탁기 구조는 건드리지 않았습니다. 바뀐 것은 냉장실 쪽 문이 열리는 방식뿐입니다. 마지막으로 경첩 위치를 다시 맞추고 문이 맞게 닫히는지, 잘 움직이는지 점검한 뒤 마쳤습니다.

작업은 1명이 1시간 30분 걸렸고, 분리와 절단, 재설치까지 이 시간에 들어갔습니다. 도어패널만 손대는 작업이라 냉장고는 그동안 계속 쓰실 수 있었습니다.

분당 빌트인콤비냉장고도어패널 냉장실문 성남시 시공 사진 6

손님은 문짝을 자른다고 해서 어설프게 될까 걱정했다고 하셨습니다. 경첩까지 새로 달고 나니 원래 두 짝이었던 것처럼 자연스럽다며, 이제 마음 편히 새 냉장고를 들이겠다고 하셨습니다.

Q. 패널을 자르면 문이 약해지지 않나요?

A. 잘린 면마다 경첩을 새로 달아 단단히 고정하기 때문에 여닫는 강도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분당 빌트인콤비냉장고도어패널 냉장실문 성남시 시공 사진 9

Q. 판매점이 오기 전에 미리 잘라 두어도 되나요?

A. 됩니다. 미리 잘라 두면 교체 설치일에 바로 새 냉장고를 넣을 수 있습니다. 콤비 냉장고가 아니어도 빌트인 가전 도어패널 크기를 줄이는 작업은 가능합니다.

원문 작업 기록: 네이버 블로그에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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