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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트인 냉장고·김치냉장고 수리 · 2026. 8. 4.

강동 고장 빌트인콤비냉장고철거 현장강동구

강동 고장 빌트인콤비냉장고철거 현장 강동구 — 시공 전시공 전시공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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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이야기 ↓
8장
현장 사진
강동구
지역
  1. 증상강동 고장 빌트인콤비냉장고철거 현장
종류
빌트인 냉장고·김치냉장고 수리
지역
강동구
작업일
2026. 8. 4.
작업 이야기 전체

서울 강동구 고덕동의 한 아파트 주방에서 오래 쓴 빌트인 콤비냉장고를 걷어냈습니다. 가구처럼 벽 쪽에 매립된 제품이라 손님이 철거 방법부터 걱정하셨습니다. 경첩이 삭아서 문이 뻑뻑했고 잘 닫히지도 않아 더는 쓰기 어려운 상태였습니다.

냉장고 둘레에는 어두운 우드톤 가구가 이어져 있었고, 대리석 타일 벽이 옆에 있었습니다. 같은 줄에 전자레인지와 식기세척기도 매립되어 있었습니다. 붙박이 제품은 일반 냉장고와 경첩 구조와 배치가 달라서, 서두르면 주변 마감재나 캐비닛이 함께 상할 수 있습니다.

문을 열어 보니 안쪽 선반에는 물건이 없었습니다. 경첩 금속에는 부식과 얼룩이 심하게 남아 있었습니다. 냉동실 쪽 온도 조절판에는 서리와 얼룩이 굳어 붙어 있어 오래전부터 고장 난 흔적이 보였습니다. 문을 끝까지 열고 선반과 경첩이 맞물린 부분을 자세히 살펴본 뒤 작업 순서를 정했습니다.

현장 이야기

첫 작업은 냉장고 문과 경첩을 푸는 일이었습니다. 부식된 쪽이라 개폐가 뻑뻑했지만 하나씩 조심해서 분리했습니다. 이어서 캐비닛과 연결된 도어 패널을 떼어 바닥에 내려놓았습니다.

본체를 감싸던 우드톤 캐비닛 도어도 차례로 뗐습니다. 경첩 브라켓이 붙은 도어는 바닥에 눕혀 두었습니다. 다른 마감 패널은 복도 쪽 대리석 타일 벽에 세워 한쪽으로 모아 두었습니다.

문과 마감재를 모두 치운 뒤에 본체를 살폈습니다. 뒷면에는 얼룩과 오염이 꽤 쌓여 있었습니다. 본체는 붙박이 자리에서 조심스럽게 빼내 이동식 카트에 실어 옮겼습니다. 냉장고가 있던 자리에는 전원 콘센트와 배선이 그대로 드러났습니다.

강동 고장 빌트인콤비냉장고철거 현장 강동구 시공 사진 3

마지막으로 빈 붙박이 공간을 정리했습니다. 위쪽 선반과 바닥면까지 비운 상태를 확인했습니다. 옆에 있는 전자레인지와 식기세척기는 건드리지 않았고, 작업 범위 밖에 흠이 생기지 않았는지도 살폈습니다. 기사 한 명이 1시간 30분 동안 처음부터 끝까지 진행했습니다.

손님은 경첩도 삭고 문도 잘 안 닫히던 냉장고인데 붙박이라 걱정이 컸다고 하셨습니다. 캐비닛 마감재가 상하지 않고 깔끔하게 빠져서, 다음에 냉장고를 바꿀 때도 다시 연락하겠다는 말씀을 남기셨습니다.

강동 고장 빌트인콤비냉장고철거 현장 강동구 시공 사진 5

Q. 철거하고 나면 그 자리는 어떤 상태가 되나요?

A. 이번 현장에서는 전원 콘센트와 배선만 드러난 빈 공간이 남았습니다. 위쪽 선반과 바닥면은 정리해 두었고, 이후 새 냉장고를 넣거나 다른 용도로 쓰실 수 있는 상태였습니다.

Q. 이런 작업은 시간이 얼마나 걸렸나요?

강동 고장 빌트인콤비냉장고철거 현장 강동구 시공 사진 8

A. 고덕동 현장에서는 기사 한 명이 1시간 30분 걸렸습니다. 문 분리, 마감 패널 철거, 본체 반출, 자리 정리까지 모두 포함한 시간입니다.

원문 작업 기록: 네이버 블로그에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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