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대 상판·싱크볼 · 2026.11.03 · 구로구
구로 개봉동 주방 싱크대 배수통 올스텐 교체
구로 개봉동 아파트 주방입니다. 설거지 뒤에도 냄새가 올라오던 오래된 싱크대 거름통을 통스텐 제품으로 바꾸고, 아래 호스까지 새지 않게 맞췄습니다.
문제 — 현장 상황
닦아도 개수대 아래에서 냄새가 올라오고, 거름통도 낡아 있었습니다.
조치 — 한 작업
아래에 받침을 두고 옛 거름통과 호스를 떼어 낸 뒤, 구멍 둘레를 닦고 새 것을 앉혔습니다.
결과 — 마무리 확인
물을 흘려 보며 위아래 이음새와 호스 끝에 물방울이 맺히지 않는지 봤습니다.
개봉동 아파트에서 주방 개수대 거름통을 바꿔 달라는 연락이 왔습니다. 설거지를 마치고 닦아도 냄새가 올라오고, 통도 오래돼 새것으로 하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싱크대 아래 문을 열어 보니 거름통 밑으로 호스가 이어져 있고, 둘레에 다른 관도 있어 손이 드나들 틈이 좁았습니다. 이음새를 하나씩 확인하며 차례대로 풀었습니다.
개수대 냄새는 음식 찌꺼기, 호스에 낀 때, 관이 이어진 상태 등 원인이 여럿입니다. 이번에는 낡은 통을 바꾸면서 둘레 이음새도 같이 보기로 했습니다. 한 사람이 한 시간 반쯤 걸렸습니다.
먼저 바닥에 받침을 깔았습니다. 통과 호스를 떼어 낼 때 고여 있던 물이 쏟아질 수 있어서입니다. 뗀 부품은 한쪽에 모아 두었습니다.
통이 빠진 구멍 둘레를 깨끗이 닦았습니다. 찌꺼기가 남으면 새 부품이 딱 붙지 않습니다.
새로 쓸 통스텐 거름통·거름망·고무 링을 늘어놓고 살폈습니다. 통이 스텐이어도 고무 링 같은 부속은 재질이 다르니, 물 닿는 자리를 따로 챙겨야 합니다.
구멍에 맞춰 통을 앉히고 고무 링이 꼬이지 않게 본 뒤 위아래를 조였습니다. 아래 호스는 다른 관에 눌리거나 꺾이지 않게 길을 잡아 이었습니다.
다 끼운 뒤 물을 틀어 내려가는 모습을 보고, 싱크대 아래도 다시 열어 이음새마다 물방울이 맺히는지 살폈습니다. 거름망과 뚜껑을 덮으니 개수대가 가지런해졌습니다.
냄새는 원인이 여러 가지라 통만 바꿔서 다 잡힌다고는 말씀드리지 않았습니다. 계속 나면 관과 이음새를 더 봐야 합니다. 쓰고 나서 거름망을 비우고 통 안을 가끔 닦아 주시면 도움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