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대 상판·싱크볼 · 2026.10.21 · 일산
일산 주엽동, 싱크볼 옆으로 갈라지고 밑에 때가 낀 대리석 상판 메우기
위에선 금 한 줄, 아래에선 오염이 보였던 상판입니다. 일산 주엽동 아파트에서 상판을 바꾸지 않고 싱크볼 옆 균열 속을 비워 내고 메운 뒤 갈아 맞췄습니다.
문제 — 갈라진 범위
가는 선과 여러 갈래로 벌어진 곳이 섞여 있었고, 하부장 쪽 밑면에도 균열을 따라 때가 남아 있어 겉만 덮어서는 안 되는 상태였습니다.
조치 — 틈 속부터 비우기
보수재가 잘 붙도록 균열 안쪽 찌꺼기와 물기를 걷어 내고 틈을 다듬은 뒤, 바탕색에 맞춘 보수재를 꺾이는 곳까지 빠짐없이 채웠습니다.
결과 — 굳힌 뒤 갈기
충분히 굳힌 다음 솟은 재료를 덜어 내고 여러 번에 나눠 연마해 주변과 높이를 맞췄고, 손끝으로 걸리는 데가 없는지 훑었습니다.
상판 전체를 바꾸기 전에 부분 보수가 되는지부터 봅니다. 색이나 무늬 차이는 조금 남을 수 있고, 물 쓰기 시작할 때는 쓴 재료가 굳는 조건을 따르는 편이 안전합니다. 한 명이 2시간 30분쯤 작업했습니다.
금 간 곳 가까이 찍은 사진과 상판 전체, 하부장 안에서 본 밑면 사진을 보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