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짝·경첩·레일·수납장 · 2026.10.15 · 군포
군포 산본동, 싱크볼 밑 물 먹어 물렁해진 하부장 바닥판만 새로
하부장을 통째로 바꾸지 않고 상한 바닥판만 갈았습니다. 군포 산본동 아파트에서 누수로 부푼 싱크볼 아래 판을 걷어 내고 배관 자리에 맞춰 새 판을 깔았습니다.
문제 — 덮지 말고 걷기
판이 물에 불어 약해진 상태라 위에 새 판을 얹지 않고, 배관 이음을 확인한 뒤 상한 판부터 들어냈습니다.
조치 — 배관 자리 따내기
드러난 바닥 상태를 보고 하부장 안쪽 폭과 급수·배수관이 지나는 자리를 재서 새 판을 잘랐습니다. 너무 크면 안 들어가고 작으면 틈이 남습니다.
결과 — 수평 보기
판을 넣고 수평자로 들리거나 기운 곳이 없는지, 안에서 흔들리지 않는지 확인했습니다. 한 명이 1시간 30분쯤 걸렸습니다.
바닥판이 물렁하면 세제나 냄비 무게에 꺼질 수 있어, 누수 원인을 찾으면서 판 상태도 같이 보는 편이 좋습니다. 고객님은 전체를 바꿔야 할까 걱정하셨다가 판만으로 끝나 다행이라고 하셨습니다.
싱크대 전체와 하부장 안 바닥판·배관이 보이는 사진을 보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