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박이장·슬라이딩도어 수리 · 2025. 7. 1.
붙박이장 철거 슬라이딩 장농 철거송파구
시공 전시공 후손잡이를 끌어 전후를 비교하세요. 사진 순서는 작업 기록 그대로입니다.
한눈에 보기 · 숫자 요약
전체 이야기 ↓- 증상붙박이장 철거 슬라이딩 장농 철거
작업 이야기 전체 7문단 · 사진 7장
송파구 아파트에서 살던 집을 세놓으려는 고객이 안방 붙박이장을 없애 공간을 넓히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집에 손상이 가능한 한 적게 가도록 해 달라는 요청이었습니다. 안방 벽 한 면을 채운 3짝 슬라이딩 도어 장이었습니다. 내부 프레임은 측면 벽과 본딩돼 있고 위쪽은 몰딩으로 둘러싸여 있어 순서가 중요했습니다.
철거 전에 벽 상태, 고정 방식, 밀착 구조, 배선과 콘센트 유무부터 확인했습니다. 작업은 설치의 역순으로 했습니다. 장 안을 비우고 몰딩과 마감재를 떼어 낸 뒤 문짝을 분리했습니다. 서랍, 선반, 행거봉을 풀고 프레임과 뒷판을 철거했습니다. 힘으로 당기거나 밀면 벽지가 찢기거나 석고보드가 벗겨질 수 있어 천천히 진행했습니다. 3칸의 연결 고정 피스와 롤러 같은 하드웨어, 목재 선반, 문짝 철물도 모두 분리해 정리했습니다.
고정 피스를 모두 푼 장은 한 칸씩 철거했습니다. 작업자 2명이 2시간 걸렸습니다. 벽 한 면을 채웠던 장이 사라졌는데도 긁힘이나 찍힘, 뜯긴 곳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원상복구 작업이 따로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고객은 추가 비용 없이 잘 해결돼 바로 전세를 내놔도 될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현장 이야기
Q. 붙박이장은 부숴서 철거해도 되나요?
A. 벽 깊숙이 고정되고 배선, 몰딩, 마감재와 연결돼 있어 무작정 부수면 벽과 바닥이 상할 수 있습니다.
Q. 철거는 어떤 순서로 하나요?

A. 설치의 역순입니다. 문짝, 내부 선반과 행거봉, 뒷판, 프레임 차례로 떼어 냅니다.
원문 작업 기록: 네이버 블로그에서 보기








